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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box5490 그림 심리

사사로운 욕심만 많고 큰 꿈이 없다. 오만방자하고 너무 들떠있다. 맑눈광처럼 그래서 어쩌라고 라지만 제일 어쩌라고는 니 인생이다. 스스로 기가 쎄다 생각하지만 기가 쎈 게 아니고 그냥 지랄맞은 거다. 할 줄 아는거 딱히없고 잘난거 딱히없지만 남이 무시하는거 못참고 참견하는거 못참는다. 그런데 남이 널 보고 있으면 뭔가 자꾸 근질거리는거야 이렇게살면 안되는데 쒸불 조언한마디 못참는거지. 기가 쎈게 아니고 니가 나 그냥 좆대로 맘대로 살거니까 건들지말라고 씩씩거리니까 남들도 그냥 안건드는거야. 그렇게 개째려보는데 시발 한숨한번 쉬고 그래 니좆대로 살아라 그러지... 남들도 ㅅㅂ내인생인가?이거지 누가 자기인생도 아닌데 잘못사는 새끼가 지랄맞은데 말이라도 걸겟어 걍 냅두는거지. 그리고 너가 자존심존나 쎄고 남이..

diary1493 그림 심리

외롭고 공허감이 크다. 애정결핍도 크다. 자신의 생각, 판단, 결정에 대한 확신이 없고 무가치하다고 생각한다. 쉽고 안전한 길만 다니려고 하고 도전이나 확률적인 것은 절대 하지않는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하다말고 하다말고 욕심만 많고 꿈만 크고 깔짝?인다기보다 그냥 하고 싶은게 생기면 나무위키, 유튜브에서 구경해보고 포기하는걸 반복한다. 아무 것도 할 줄 모르고 시도 할 줄 모르고 그냥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다. 그 원인은 남을 의심하는데에 있다. 남이 언제든 나를 떠나갈 것이기에 그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은 확률적인 문제고 또한 매몰비용의 문제이고 마지막에 다다라선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문제이다. 안전하고 확률적이지 않은 확실한 것만을 하고 살고싶기 때문에 인간관계 자체가 카지노로서 나에게 맞는 일이 아니다..

광석 그림 심리

아무것도 인내할 줄 모름. 책임감도 없고 근데 죄책감은 많고 남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 신경오지게 쓰고 또 남에 대한 평가도 오지게함. 그런데 단절된게 있다면 자신과 남의 차이에 대해선 극단적으로 비교하질 않음. 각각 다른 세계인거처럼 인지함. 그 차이를 알게되면 자기가 얼마나 뒤에 있는지 알게 되잖아. 욕심은 많은데, 굉장히 쓸데없는 욕심임, 그냥 물질적 욕심에 지나지 않음. 굳이 필요없는걸 욕망함. 욕망을 욕망한다고도 볼 수 있는데... 배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심심해서 지루해서 먹듯이 욕망마저도 그런 수준에 놓여있음. 욕망할게 없으니 욕망을 욕망하게 되는거임. 사실 그런 욕망없어도되지만 지루하고 심심하니까 욕망을 욕망하고 낭비적 욕망을 하는거임. 그냥 막연히 더 좋은 컴퓨터같은거를 바라는 마음 그런거..

노무현대통령님 그림 심리

죽고싶기 때문에 죽음을 가볍게 만들어야 한다. 사실 매일이 죽고 싶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두려움이 크기에 그 죽음을 가볍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음의 무거움이 나를 누르고 나는 살아있음에도 죽음과 같기 때문이다. 죽음을 가볍게 만들어야 숨을 쉴 수 있다. 나는 죽어야만 하는 죄책감과 생활 습관, 삶의 태도, 낮은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부모가 나를 죽일 것 같은 불안감에 시달린다. 내가 죽임을 당하기전에 부모를 죽이거나 아니면 이런 불안감으로부터 자살로 도망가야한다. 나는 항상 두렵고 불안하고 큰 죄책감에 뒤덮여있고 항상 죽고싶기에 그것과 반대의 반동형성의 방어기제를 사용한다. 반동형성은 무의식에 있는 용납될 수 없는 생각, 소원, 충동, 욕구로부터 벗어나고자 과도하게 억압한 후..

단식광대 그림 심리

안전했어야 할 집, 가정이 안전한 곳이 아니었고 나는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서 게임(아마도)을 했는데, 이제는 그 안전하지 않았던 집마저도 사라졌다. 그 이유는 부모가 이혼을 했다거나 내가 성인이되어서 독립하라는 압박이 있다거나 아무튼 집을 떠나야 하는 상황인거같고(또는 마음이 이미 완전히 부모로부터 멀어지고 마음의 문을 닫았다) 그런데 억울한 점은 부모님이 나를 잘 키웠다면 내가 건강하게 사회에 나갔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태어난것부터도 내 선택, 책임이아닌데 양육과정도 좋지 못했는데. 나는 불안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이거는 부모의 탓이 아닌가? 그런데 그 부모의 잘못이 현재의 내 조그마한 삶마저도 전부 없어지려고 하고 있고 난 스스로 유지할 수가 없는데. 내가 할줄아는 것은 하나도 없는데 이것은 ..

삼각두 그림 심리

모든 것이 개별적으로 보이나 사실은 하나이다. 우주는 빈공간일 뿐이고 모든 것의 가치나 의미같은 것도 허상이다. 우매한 인간들이 허상을 진상으로 착각하고 있을 뿐. 나는 다르다. 나는 그러한 우주의 진실을 알며 모든 것이 같다는 것을 안다.  계즉시란 란즉시계User 어느 날, 어떤 닭은 생각하였다. '계즉시란, 난즉시계, 닭은 곧 알이며 알은 곧 닭이다. 그러니 모든 닭은 알이다.' '고로 닭은 허상이며 진상은 알이다. 모든 닭은 허상이다.' 어떤 닭은 다른goddog.tistory.com옛날에 쓴 글이 생각나는데 한 번 읽고오도록해. 우주의 핵심, 진실, 대통합이론이라고할까. 하나의 통합된 무언가에 대한 로망?같은게 있는데. 모든 전통과 틀 형식를 거부하는 자유주의자다. 모든 것은 허무하고 비어있으며..

익명 그림 심리

완벽은 완전함에서 나오지 않고 불완전함에서 나온다. 때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영원히 때가 오지 않고 때를 기다리지 않아야 때가 온다. 삶이란 본래 어찌할 수 없는 불완전함이다. 죽음이야 말로 완전함인데. 모든 것이 완전하기만을 기다린다면 죽음이 찾아온다. 삶에 대한 너무 강한 집착은 죽음은 받아들일 수가 없다. 삶이란 원래 죽음으로 마무리되고 삶이란 본래 죽어가는 과정이다. 삶이란 본래 불완전하고 더욱더 불완전함을 향해가고 있는 것이다. 롤클라이언트가 누더기처럼 짜여져있데 코딩이... 버그도 많데.  롤이 이렇게 성공할줄몰랐고 그때그때 패치해서 때우고 넘어간 것들이 쌓여서 이제 손 쓸 방도가 없어.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야 해결되는 수준이다. 그런데 그냥 이렇게가다가 롤이 자연사하면 끝난거지. 시작은 미미했..

익명 그림 심리

분수도 안맞는 욕망과 사치를 부리고 산다. 돈을 벌어도 질질세고 낭비함. 오만하고 거만함이 있어. 애비가 대화가 안통하고 명령만 처했나봄. 평등함과 합리에 대한 집착이 있다. 집구석이 평등하지도 않고 합리적이지도 않거든 애비가 내가 더 강하고 돈도벌어오니까 내가 짱이야~ 이지랄 뷰웅신 마인드로 키워서그래. 근데 합리성을 추가하면서도 보고 배운게 그거라서 그러한 태도를 어느 정도 합리적이다라고 받아들임. 그래서 내가 버는 돈 내가 다쓰겠다는데 내 인생 내가 좆대로살겠다는데 뭐시발 이게 자유로운거지 이게 권리지 이게 합리지 논리쩔었죠? ㅇㅈㄹ마인드로 커버린거 같다. 음식점 주인이 음식점의 운영 방침을 좆대로맘대로 다 할 수 있는데, 그 여파로 손님이 안오는거 상관없어라고도 말 할 수 있지만 손님안오면 폐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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