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도 안맞는 욕망과 사치를 부리고 산다. 돈을 벌어도 질질세고 낭비함. 오만하고 거만함이 있어. 애비가 대화가 안통하고 명령만 처했나봄. 평등함과 합리에 대한 집착이 있다. 집구석이 평등하지도 않고 합리적이지도 않거든 애비가 내가 더 강하고 돈도벌어오니까 내가 짱이야~ 이지랄 뷰웅신 마인드로 키워서그래. 근데 합리성을 추가하면서도 보고 배운게 그거라서 그러한 태도를 어느 정도 합리적이다라고 받아들임. 그래서 내가 버는 돈 내가 다쓰겠다는데 내 인생 내가 좆대로살겠다는데 뭐시발 이게 자유로운거지 이게 권리지 이게 합리지 논리쩔었죠? ㅇㅈㄹ마인드로 커버린거 같다. 음식점 주인이 음식점의 운영 방침을 좆대로맘대로 다 할 수 있는데, 그 여파로 손님이 안오는거 상관없어라고도 말 할 수 있지만 손님안오면 폐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