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로운 욕심만 많고 큰 꿈이 없다. 오만방자하고 너무 들떠있다. 맑눈광처럼 그래서 어쩌라고 라지만 제일 어쩌라고는 니 인생이다. 스스로 기가 쎄다 생각하지만 기가 쎈 게 아니고 그냥 지랄맞은 거다. 할 줄 아는거 딱히없고 잘난거 딱히없지만 남이 무시하는거 못참고 참견하는거 못참는다. 그런데 남이 널 보고 있으면 뭔가 자꾸 근질거리는거야 이렇게살면 안되는데 쒸불 조언한마디 못참는거지. 기가 쎈게 아니고 니가 나 그냥 좆대로 맘대로 살거니까 건들지말라고 씩씩거리니까 남들도 그냥 안건드는거야. 그렇게 개째려보는데 시발 한숨한번 쉬고 그래 니좆대로 살아라 그러지... 남들도 ㅅㅂ내인생인가?이거지 누가 자기인생도 아닌데 잘못사는 새끼가 지랄맞은데 말이라도 걸겟어 걍 냅두는거지. 그리고 너가 자존심존나 쎄고 남이..